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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4

추미애가 옳다. 1. 2. 3. 4. 출처: 트위터, 경기신문, 민중의소리 2021. 10. 18.
예전 알릴레오에서 유시민이사장 예언 출처: 인터넷 떠나니는 글 (알릴레오 화면 캡쳐 및 MBC 뉴스 캡쳐) 2021. 9. 22.
'언론중재법'도 추미애의 흔적이? 지난 19일 여당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행 처리한 언론중재법의 시발점은 어디였을까. 이 질문에 대해 “지난해 법무부가 입법예고했던 상법 개정안을 그 출발점으로 봐야 할 것”이라고 답하는 인사들이 여권 내부엔 꽤 있다. 여권의 고위 관계자는 20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정부가 당초 상법 개정안을 통해 언론 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입법화하려고 했다”며 “이러한 계획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사람은 당시 법무부 장관이던 추미애 전 장관”이라고 말했다. 검찰개혁뿐만 아니라 ‘언론재갈법’ 추진 과정에서도 추 전 장관이, 특히 초반에 주도적으로 관여했다는 것이다. 추 전 장관은 지난해 9월 23일 자신이 서명한 법무부의 상법일부개정안과 집단소송법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증권 분야 등에.. 2021. 8. 22.
이 어두운 시대에 빛나는 보석이다 - 최동석 〈추미애의 깃발〉_이 어두운 시대에 빛나는 보석이다! 1. 나는 추미애에 대해 피상적으로만 알고 있었다. 내 눈에는 민주당의 이러저러한 다선의원들보다는 돋보이는 정도였다. 최근 대선후보로서의 추미애의 역량을 진단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과거의 여러 사건 속에서 어떤 행동을 했고,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는지 조사했다. 내가 추미애를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다. 2. 추미애의 과거 사건들과 함께 미리 사 두었던 이 책을 읽으면서 어제오늘 두 번의 눈물을 흘렸다. 어느 부분에서 왜 그랬는지는 여기서 밝히지 않겠다. 나도 자식을 길러왔던 사람으로서, 그리고 이 시대의 부조리를 개혁해야 한다는 개혁주의자로서 이 책은 나에게 그럴 수밖에 없었다. 나도 작은 조직들을 개혁하기 위해 노력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검찰개혁.. 2021.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