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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장관10

진술에 의존할 때 생기는 일, '추미애가 옳았다' - 진혜원 진술에 의존할 때 생기는 일, '추미애가 옳았다' - 진혜원 갑자기 돈다발 사진이 흥합니다. 진술에 의존할 때 돈다발 주인이 바뀌게 된다는 현상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졸지에 국제마피아 행동대장이 되신 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추미애 장관님 계실 때 규정이 신설된 것이 있습니다. [검사와 사법경찰관의 상호협력과 일반적 수사준칙에 관한 규정] 3조(수사의 일반원칙) 검사와 사법경찰관은 다음 각 호에 유의하여 실체적 진실을 발견해야 한다. 1호.물적 증거를 기본으로 하여 객관적이고 신빙성 있는 증거를 발견하고 수집하기 위해 노력할 것 3호. 사건관계인의 진술을 과신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 장관님이 옳았습니다.! 출처: 진혜원 페북 2021.10.18. https://w.. 2021. 10. 19.
조국의 약속을 대신 지켜준 추미애 (고 김홍영 검사 관련) 2016년 5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뜬 고 김홍영 검사의 부모와 2019년 9월 14일 조국 전장관이 한 약속을 2020년 10월 8일 추미애 장관이 대신 지켜주었다. 고 김검사의 첫 부임지 서울남부지검 청사에 추모 명패를 붙여달라는 고 김검사의 부모님의 부탁을 받아 조국 전장관이 약속하였으나, 그 후 사퇴하게 되었었다. 2019년 9월 14일 조국 페북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8079952413521 2020년 9월 28일 조국 페북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9131176513521 추미애 장관은 조국 장관의 약속을 이어 받아서, 2020년 10월 8일, 고 김검사의 부모님과 함께 추모패, 추모비, .. 2021. 9. 28.
부하가 생겼어요! "윤석열을 옹호하고 추미애를 비판했던 대검 중간 간부 27인 성명서. 손준성 이름이 맨 앞에 있다. “국민과 함께 하는 검찰 공무원으로서 본연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한다는 문구에 쓴 웃음이 난다." - 조국 페북 2021.9.16. 영상: https://youtu.be/3IypoMSfkJY (발췌한 전체 영상은 오마이뉴스 9월8일, 11일 영상) 2021. 9. 22.
예전 알릴레오에서 유시민이사장 예언 출처: 인터넷 떠나니는 글 (알릴레오 화면 캡쳐 및 MBC 뉴스 캡쳐) 2021. 9. 22.
추미애는 유난히 '최초의' 기록들이 많다. 그 '서프라이즈'한 사례들을 모아보면? 추미애는 유난히 '최초의' 기록들이 많다. 그 '서프라이즈'한 사례들을 모아보면? (feat. 국회입성부터 '검찰개혁'까지) '추다르크' 호칭부터 지역구 5선 의원 그리고 집권여당 대표, '가장 난이도 높은' 검찰개혁도 그의 강단 없었다면? 뉴스프리존, 고승은기자, 2020.12.17. 秋장관에 붙은 '최초의' 수식어들, 그 중 으뜸은 민주당계 정당에서 '당대표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최초의 인물 정권은 유한하지만, '요술방망이'를 쥔 검찰권력은 70년동안 무한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뜯어고치지 못하고선 '검언유착'을 넘은 '검언동일체', '기울어진 운동장' 넘어 '깎아내린 절벽'에서의 싸움에서도 굴하지 않은 秋장관 [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그런 검찰개혁의 전쟁터에 누군들 나가고 .. 2021. 9. 22.
조국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가 없었더라면 " 국가공조직인 ‘검찰청’이 ‘윤석열 일가/일파 수호청’으로 변질, 전락하였다. 윤석열 총장 재직 시절 검찰 내부 기밀을 이용하여 ‘총장 장모 의혹 대응 문건’을 만든 검사가 누구인지, 누구의 지시 또는 요청으로 만들었는지, 총장에게 사전 또는 사후에 보고했는지 등이 밝혀져야 한다. 대검이 ‘총장 장모 의혹 대응 문건’을 만들어 장모를 ‘피해자’라고 규정하고 조목조목 옹호해놓았으니, 지검 수사팀이 어찌 수사를 할 수 있었겠는가?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가 없었더라면 지금도 묻혀 있었을 것이다. 이 수사지휘를 극렬히 비난했던 검사들은 현재 침묵중이다. 출처: 조국 페북 2021.9.14.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9857371933521 2021. 9. 16.
누가 민주당 후보로 2022년 대선 본선에 나가야 하는지 - 김민웅 민주당 대선 본선에 누가 나서야 하는지 판단이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 윤석열에 대한 공수처 수사로 이번 대선은 불가피하게 검찰개혁 선거 - 윤석열의 대선 등판은 헤겔이 말했던 대로 “역사의 간계(奸計)”. - 이번 대선의 축은 누가 뭐래도“조국-추미애 개혁”. - 검찰개혁 제3기, 그 중심 주체는 시민들, 이제 확실하게 종결지어야! 1. 윤석열에 대한 공수처 수사로 이번 대선은 불가피하게 검찰개혁 선거가 되었습니다. 역사는 건너뛰는 법이 없습니다. 시대를 주도하는 주체는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다른 모든 민생 현안이 있으나 이 지점을 돌파하지 않으면 반민주세력의 집권이 이뤄지고 그 순간 민생은 파탄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2. 결국, 개혁을 하지 않으면 민생이 어려워진다는 것이 분명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2021. 9. 13.
소녀 장군 추미애 후보, 응원합니다 - 김주대 당해본 사람만이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국 장관에 이어 추미애 장관이 윤석열검찰에 당한 수모를 지켜본 시민이라면 누구나 윤석열검찰의 행패와 잔혹한 성정을 잘 알 것입니다. 지금도 비열한 거악 윤석열검찰과 싸우고 있는 추미애 장관을 어찌 응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까? 김민웅 교수의 호출과, 응원의 글을 써서 올리라는 류근 시인의 괴이한 협박이 아니더라도 저는 마음속 깊이 추미애 장관을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민주당원은 아니지만 사실 민주당의 모든 후보들을 열렬히 지지하고 있습니다. 역경을 딛고 일어선 소년공 이재명, 너그러운 인품의 이낙연, 정의의 씨름꾼 김두관, 노련한 실력자 정세균, 시퍼렇게 젊은 피 박용진 모두 소중한 국민보배들입니다. 범죄자는 들키기 전.. 2021. 9. 7.
'언론중재법'도 추미애의 흔적이? 지난 19일 여당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강행 처리한 언론중재법의 시발점은 어디였을까. 이 질문에 대해 “지난해 법무부가 입법예고했던 상법 개정안을 그 출발점으로 봐야 할 것”이라고 답하는 인사들이 여권 내부엔 꽤 있다. 여권의 고위 관계자는 20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정부가 당초 상법 개정안을 통해 언론 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입법화하려고 했다”며 “이러한 계획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사람은 당시 법무부 장관이던 추미애 전 장관”이라고 말했다. 검찰개혁뿐만 아니라 ‘언론재갈법’ 추진 과정에서도 추 전 장관이, 특히 초반에 주도적으로 관여했다는 것이다. 추 전 장관은 지난해 9월 23일 자신이 서명한 법무부의 상법일부개정안과 집단소송법 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증권 분야 등에.. 2021.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