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가 옳았다/왜 추미애인가?52 우리는 모두 456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김민웅교수 우리는 모두 456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김민웅교수 페북 2021.10.06 “추미애”에게 마지막까지 표를 더해야 하는 까닭 - 강한 전투력, 촛불 시민군과 하나 된 추미애 - ‘우리는 모두 456번’, 무엇을 해야 하는가? - 결론은 미리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것입니다. 1. 민주당 대선 후보 선택의 과정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정세는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나라를 마음껏 쥐고 흔들어온 부패한 특권 카르텔 동맹이 자신들의 최후가 오고 있다는 걸 알고 온갖 발악(發惡)을 해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면전입니다. “강력한 전투력” 없이 승리할 수 없습니다. 2. 대선 후보들은 모두 나름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랬기에 그 무대 .. 2021. 10. 6. 이제 조국을 위해 - 고일석기자 이제 조국을 위해 - 고일석기자 페북 2021.10.04 조국 장관께 누가 될까봐 망설이고 망설이다 씁니다. 우리 내부에서는 이재명 후보와 추미애 후보의 득표율 합을 개혁 세력의 규모로 봅니다. 그래서 다들 마음은 어떻고 머리는 어떻고 하며 스스로를 합리화합니다. 그러나 외부에서 보기에는 이재명 표는 이재명 표, 추미애 표는 추미애 표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그나마 10%"지만, 외부에서 보기엔 "고작 10%"입니다. 다른 부분은 뭘 어떻게 생각하고 해석해도 관계 없지만, 사법부에서 바라보는 '추미애 표'의 의미는 매우 심각합니다. 사법부가 바라보는 '추미애 10%'는 "조국을 한 번 더 밟아서 완전히 끝장을 내도 뒷탈 없다"라는 사인입니다. 검찰의 위력은 많이 약해졌습니다. 여전히 그들의 쿠데타는 진.. 2021. 10. 5. 추미애를 위해 마지막까지 한표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김민웅교수 추미애를 위해 마지막까지 한표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김민웅교수 페북 2021.10.04 난마(亂麻)와 같은 정국에서 “중심을 잡는 추미애”를 위해 경선 마지막까지 소중한 한표 한표와 아낌없는 후원이 절실합니다. 1. 이번 민주당 대선 후보 결정과정에서 “추미애의 등장은 정치적 축복”입니다. 추미애없는 경선에서 우리는 개혁의 외침을 이토록 감동적으로 듣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대장동 사건이 터지면서 특권 카르텔의 실체가 드러나자 비로소 정치개혁의 절박함을 확인하게 되었지만, 이에 대한 경고와 조처를 처음부터 밝히고 나온 것은 누가 뭐래도 오로지 추미애였습니다. 2. 윤석열의 검찰 쿠데타를 비롯해서 모든 “부패한 특권 카르텔의 총반격은 개혁정치를 봉쇄”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민주당 경선 완.. 2021. 10. 5. 추미애의 깃발은 현재진행형 - 강미숙 추미애의 깃발은 현재진행형입니다 하얀 꽃 핀 건 하얀감자 파보나마나 하얀감자 자주 꽃 핀 건 자주감자 파보나마나 자주감자 노래로도 많이 불려지는 권태응의 '감자꽃'이란 동시입니다. 식물이야 뿌린대로 거둔다지만 사람은 겉모습으로 속을 꿰뚫어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더우기 국민의 권력을 위임받는 대통령을 뽑는 것이니 더말할 나위가 없겠지요. 민주당 경선 일정이 후반부로 접어들었고 이제 경기, 서울과 3차 선거인단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남은 경선은 하나마나로 가는 분위기입니다만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고 했으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지지자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일 것입니다. 그동안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지켜만 보았을 뿐 지지후보를 정하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일정을 팔로업하는 .. 2021. 10. 4. 지대개혁을 지지합니다. - 공인 강미숙 지대개혁을 지지합니다. - 공인 강미숙페북 2021.09.24 대장동사건은 검언정판 카르텔의 부동산투기사건, 이를 잡을 수 있는 것은 지대개혁 뿐!! 드라마 에서 덕선이네는 판교로 이사가서 부동산 부자가 되었을까? 판교신도시 개발은 2천년대 초 즈음이었으니 덕선이 부모님은 어떤 선견지명이 있어 20년 후 판교가 대박이 난다는 걸 알았을까? 그 시절 수도권 외곽인 판교로 분당으로 이사가지 않은 부모들은 다 직무유기이고 무능력자들인 것인가. 투자비용을 따지자면 판교지구보다 대장지구가 천배(!) 더 수익이 났을 텐데 그럼 덕선이 아버지도 가족들에게 배임혐의를 받아야 마땅한 게 아닐까. 원주에서 함께 아이를 키우던 지인은 아이들 장래를 위해 중학교 진학 무렵 애들 아빠는 원주에 남고 아이들만 데리고 대치동으로 .. 2021. 10. 2. 기후정의 에코정치를 지지합니다.- 공인 강미숙 기후정의 에코정치로 지지합니다.- 강미숙님 페북 2021.09.22 기후정의와 함께 하는 에코정치, 선택이 아닌 생존전략이다 추미애는 기후정의를 향한 에코정치의 깃발을 처음 든 정치인이다. 지금까지 한 사회를 위협하는 것은 쿠데타나 계엄령, 전쟁 등 무력으로 인한 정치적 위기였지만 이 모든 것을 압도하는 것이 기후위기다. 기후위기는 지금까지 인류가 쌓아온 모든 시스템을 붕괴시킬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위력을 갖기 때문에 선진국 후진국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긴급성을 갖는다. 지구적 차원에서 선진국들은 생태주의 정치로 전환하고 있지만 한국의 발걸음은 고장난 원전을 안전문제로 가동 중단한 것도 수사할 만큼 인식이 낙후하고 더디다. 게다가 탈원전을 진영논리로 보는 경향이 다분하니 기후위기는 그 급박성에 비.. 2021. 10. 2. 추미애에게 후퇴는 없다. 그가 곧 “진격의 실체”이기 때문이다.-김민웅교수 추미애에게 후퇴는 없다. 그가 곧 “진격의 실체”이기 때문이다. - 김민웅교수페북 2021.10.01 내게 그리고 우리에게 “추미애”는 누구인가? - “전면전(全面戰)의 장수”를 제대로 뽑아야 한다. - 추미애를 반드시 결선의 자리에 세워야 한다. 1. 어지러운 정국이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대장동 사태’가 터져 나오면서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상황이 되고 있다. 이렇게 말하는 까닭이 있다. 진실은 누가 봐도 너무도 분명한데 그걸 규명하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은폐와 왜곡, 뒤집어씌우기가 수없이 되풀이 되어온 것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엉뚱한 이가 범인이 되고 진범은 도리어 피해자처럼 만들어진 사례가 어디 하나 둘인가? 윤석열이 그 대상으로 포함된 수사의 주요주체인 공수처의 진심과 능력에 대해 우리는 아.. 2021. 10. 2. 대선판에 추미애 후보가 없었다면 - 이진호 대선판에 추미애 후보가 없었다면 - 시민 이진호 2021.09.21 예비경선은 여섯명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정책토론으로 검증해가며 경쟁한다면 이상적인 경선이겠으나 과거부터 이제까지 그런 경선은 없었다. 대선판에 추미애 후보가 없었다면 다섯명의 후보는 온갖 네거티브나 의혹제기로 이재명 후보는 해명하기에도 바빴을 것이고 언론은 공격하는 후보의 진실 따위는 상관없이 카더라식 보도로 도배를 했을것이다. 아마도 이때쯤이면 이재명 후보는 국민들에게 아주 몹쓸 후보가 되어 있을 것이다. 대장동 사태만 보더라도 추미애 후보가 먼저 정리해 주고 가이드 라인을 쳐주니, 이낙연 후보를 제외하고 다른 후보는 내부 총질이나 언급을 하지는 않는다. 추미애 후보가 큰 질서를 잡아주고 있는 것이다. 추미애 후보의 리더쉽이 .. 2021. 9. 24. 그때도 지금도 가장 개혁적인 인물 - 박성민 가장 개혁적인 인물 - 시민 박성민 페북 2021.09.15 2007년 대통합 민주신당 대선경선 토론에서 정동영 후보에 대한 유시민 후보의 일갈 장면. 현재 민주당 경선에서 두 인물에 대입될 수 있는 후보는 각각 누구일까? 당시 가장 개혁적 인물 유시민=추미애 이것만은 확연히 구분된다. #그래서_추미애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MAAcRZnMCfk 페북링크 : https://www.facebook.com/100001585835965/posts/4436675856395232/?d=n 2021. 9. 23.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