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가 옳았다/왜 추미애인가?52 “개혁전선의 재집결”, 이게 승리의 핵심입니다. - 김민웅교수 “개혁전선의 재집결”, 이게 승리의 핵심입니다. - 2021.08.26 김민웅교수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전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0. 조민에 대한 부산대 입학취소 조처는 많은 이들의 격분을 낳고 있습니다. 십대 시절 조민 일기 압수로 분노했던 것 이상입니다. 하루만에 청와대 청원 20만명을 넘었습니다. 이번 일은 한 젊은이의 “미래를 압수”해버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1. 부산대가 조처의 근거로 삼은 것은 ‘정치검찰의 오염된 증거와 사법부의 이해불가한 판결’입니다. 이 사건에서 명확히 드러난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 정치검찰의 난동은 이 사회 특권 카르텔 전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이라는 점 둘째, 이들과 내응해서 개혁전선을 무력화시키는 내부의 적이 .. 2021. 8. 26. 추미애와 함께 맞는 비 2탄 - 시민 장혜선 추미애와 함께 맞는 비 2탄 - 2021.08.25 시민 장혜선님 페북 민주당은 늘 그랬습니다 김대중대통령님이 선거를 할 때에도 노무현대통령님이 선거를 할 때에도 문재인대통령님이 선거를 할 때에도 앞장서서 하지 않고 주저하고 미온적이고 뒷짐지고 대세가 결정되어서야 도와주는 척 지역주의가 극에 달할 때 보수의 본진에 가서 목숨 걸고 김대중을 연호했던 추미애와는 달리 노무현후보가 민주당 대표로 선출되었음에도 당에서 후보에게 선거자금도 지원안해주고 후단협을 만들고 추미애가 전국을 돌며 돼지엄마로 불기기 전까지 당은 끝까지 노무현을 무시했습니다 2012년 대통령님이 대선후보로 나섰을 때에도 일부만 열심히 뛰었지 당은 돕는 시늉만했습니다. 2017년 추미애 후보가 당대표가 되어 용광로를 외치며 강하게 나갔기에 모.. 2021. 8. 25. "넌 세상을 지켜" "난 너를 지킬께" - 시민 Hokyun Cho "넌 세상을 지켜" "난 너를 지킬께" - 2021.08.25 시민 Hokyun Cho 2016년 8월 박근혜의 국정농단에 국민이 시름에 젖어 있을 때 더불어 민주당에 여성 최초의 당대표가 선출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추미애. 그녀는 촛불항쟁의 선봉에 섰고, 쿠데타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지켰다. 탄핵을 이끌어 냈고,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를 만들었다. 2018년 8월까지 가장 강력한 더불어 민주당을 만들었고, 사상 최초로 임기를 다 채운 당대표였다. "넌 세상을 지켜" "난 너를 지킬께" https://youtu.be/fnpu7_d1pLs 미디어 벙커님이 "위대한 쇼맨" OST로 만든 영상 중에서 원문 페북링크 : https://www.facebook.com/hokyun.cho/posts/468704.. 2021. 8. 25. 노무현이 알아본 추미애, 이제는 국민들 차례 - 박명준작가 노무현이 알아본 추미애, 이제는 국민들 차례 - 2021.08.24 박명준작가 페북 - "개혁"이라는 매우 불편하고도 힘든 길을 선택한 것은 권력이나 명예 혹은 금전적 이득이라는 욕심 때문이 아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하는 길이기 때문이고,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앞날을 위하는 진심 때문이다. 지대개혁(토지정의), 신세대평화(평화정의), 에코정치(기후정의), 디지털혁신강국(국가정의). 이제까지 발표된 정책공약들에는 "정의"가 담겨 있다. 높은 이상만이 아니라 깊은 철학이 담겨 있는 것이다. 그것은 특정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이다. 그것은 오늘만이 아니라 내일과 그 이후를 위한 것이다. 그것은 해오던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어렵고 힘들지만 반드시 해내야 하는 것.. 2021. 8. 24. 많은 말보다 침묵 - 시민 송명규 진실로 이기려는 사람은 많은 말보다 침묵 - 2021.08.21 시민 송명규님 페북 미국의 유명 저널리스트겸 작가 조쉬 빌링스는 "남에게 이기는 방법의 하나는 예의범절로 이기는 것이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말에는 인격이 담겨 있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언제나 자신을 낮출줄 알기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언제나 존경을 받고 범사에 감사하며 감사할 줄 알기에 행복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을 이기고자 거친 말과 악담을 마구 퍼붓지만 진실로 이기려는 사람은 많은 말보다 차라리 침묵을 지킵니다. 침묵한다는 것은 서로의 생각이 다름에서 오는 다툼과 오해를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추미애지지_선택 #추미애_시민 페북글 : https://www.facebook.com/permalin.. 2021. 8. 23. 김정란은 추미애 후보를 지지합니다 김정란은 추미애 후보를 지지합니다. 그녀는 정직하고 용맹하며 일할 줄 압니다. 그녀의 공약은 분명한 정치철학을 보여주며, 실현 가능한 구체성이 있습니다. 추미애 후보가 우리가 원하는 나라를 만들어 줄 최적의 후보입니다. 출처: 김정란 페북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833350970188492&id=100005408204340 2021. 8. 23. 1인 1표는 지지 표현의 도구 - odeng 1인 1표는 지지 표현의 도구 - 2021.08.23 커뮤니티 odeng 추미애 후보를 지지하시는 분들께 이정헌 화백님이 드리는 선물 입니다. 추미애 장관님을 지지하지만 전략적으로 누굴 떨어뜨리기 위해서 누굴 찍겠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추미애 후보는 이번은 안타깝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만... 그런데 말이지요. 어차피 내가 던질 수 있는 표는 한 장 입니다. 한장으로 전략이라니요. 그 한장은 전략의 도구가 아니라 '지지 표현의 도구'이고 민주당을 향해서 낼 수 있는 나의 유일한 '목소리' 입니다. 굳이 다른 분을 지지하는 분들께 추미애 후보를 찍어달라고는 안하겠습니다. 그냥 추미애 장관님을 지지하신다면 추미애 장관님을 찍고 지지해 주세요. 그게 내 목소리를 내는 .. 2021. 8. 23. 심리학자가 본 추미애/21세기 애국지사형/심리학자도 놀란 추미애심리 심리학자 김태형이 추미애 후보의 심리를 분석하다. 추미애는 공익추구형 정치인으로, 민주당 위기마다 선봉에 섰던 해결사였음. 정말 희귀한 진짜 모범생으로, 알려질수록 사랑받는 정치인이며, 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평함. 출처: 촛불전진 유튜브 https://youtu.be/IgjN3k183HM 캡쳐본: 딴지게시판 2021. 8. 22. 나는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 살련다! - 방송인 김미경 나는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 살련다! - 2021.08.14 방송인 김미경님 페북 나는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 살련다! 그래서 추미애! 예전에 제작하던 방송에 출연해 주신 것을 인연으로 그의 팬이 되었고, 이젠 대통령 선거에 나온 그를 지지하는 순수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 그를 만났다. 방송을 만들다 보면 많은 사람들을 사전 인터뷰 하게 된다. 기억 속 그시절 추미애 당대표는 따뜻하게 하나하나 챙기는 분이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당당하시다! 내가 무심코 이런 말을 던졌다. “장관님, 요즘은 개혁도.... 촛불도... 정말 잊혀져 가나 봅니다. 저도 지쳤나 봅니다.” 그러자 추미애 후보는 목소리를 높이며 말했다. “그럴수록 더 개혁을 외치고, 그럴수록 더 촛불시민으로 목소리를 높여야죠. 그런 생각이 우리를 .. 2021. 8. 21.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