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로 이기려는 사람은 많은 말보다 침묵 - 2021.08.21 시민 송명규님 페북
미국의 유명 저널리스트겸 작가 조쉬 빌링스는
"남에게 이기는 방법의 하나는
예의범절로 이기는 것이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말에는 인격이 담겨 있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언제나 자신을 낮출줄 알기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언제나 존경을 받고 범사에 감사하며 감사할 줄 알기에 행복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을 이기고자 거친 말과 악담을 마구 퍼붓지만 진실로 이기려는 사람은
많은 말보다 차라리 침묵을 지킵니다.
침묵한다는 것은 서로의 생각이 다름에서 오는 다툼과 오해를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페북글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58613775751329&id=100048081291478
'추미애가 옳았다 > 왜 추미애인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넌 세상을 지켜" "난 너를 지킬께" - 시민 Hokyun Cho (0) | 2021.08.25 |
---|---|
노무현이 알아본 추미애, 이제는 국민들 차례 - 박명준작가 (0) | 2021.08.24 |
김정란은 추미애 후보를 지지합니다 (0) | 2021.08.23 |
1인 1표는 지지 표현의 도구 - odeng (0) | 2021.08.23 |
심리학자가 본 추미애/21세기 애국지사형/심리학자도 놀란 추미애심리 (0) | 2021.08.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