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3 촛불시민의 바람 - 김미경 #추풍 이 예사롭지 않다는 말들을 합니다. 그것도 맞는 말이겠지요... 그런데 추미애 후보는 겸손하게 말합니다. 추풍이 아니라 “#촛불 의 힘”이며 촛불이 만들어 내는 바람이라고 말입니다. 그의 말이 맞습니다. 촛불 시민이 만들어 내는 #촛불_시민의_바람 인 겁니다. 그건 바로 국민의 명령이 깃든 바람입니다. 개혁이 곧 민생이며 , 복지가 제대로 된 나라에서 공정과 정의를 외치며 사람답게 살아보자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바람인겁니다. 촛불시민들은 권력에 맞서 개혁하라고 180석 민주당을 만들어 줬습니다. 그런데 국민의 명령에 앞장섰던 #조국 장관, #추미애 장관을 지키지 못했던 민주당에게 불신감이 생겼던 겁니다. 공권력을 사유화하고, 자기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호.. 2021. 9. 13. 개혁은 우리 스스로를 위한 겁니다. - 방송인 PD 김미경 개혁은 우리 스스로를 위한 겁니다. - 2021.08.29 방송인 PD 김미경님 페북 제가 추미애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입니다. 개혁은 지금 하면 됩니다. 민주당 180석을 만들어준 국민의 명령입니다. 그 민심을 정확히 아는 추미애 후보는 그래서 주장하는 겁니다. 개혁은 우리 스스로를 위한 겁니다. 국민 모두가 빈부격차를 줄이고 다같이 잘 살자는 겁니다. 정치권이 개혁을 멈추고, 왜 앞장서지 않는지 저는 그것이 궁금합니다. 이건 여•야가 함께 미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겁니다. 그것이 개혁입니다. 원문 페북링크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301187963345658&id=100003634314604 2021. 8. 29. 나는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 살련다! - 방송인 김미경 나는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 살련다! - 2021.08.14 방송인 김미경님 페북 나는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 살련다! 그래서 추미애! 예전에 제작하던 방송에 출연해 주신 것을 인연으로 그의 팬이 되었고, 이젠 대통령 선거에 나온 그를 지지하는 순수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 그를 만났다. 방송을 만들다 보면 많은 사람들을 사전 인터뷰 하게 된다. 기억 속 그시절 추미애 당대표는 따뜻하게 하나하나 챙기는 분이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당당하시다! 내가 무심코 이런 말을 던졌다. “장관님, 요즘은 개혁도.... 촛불도... 정말 잊혀져 가나 봅니다. 저도 지쳤나 봅니다.” 그러자 추미애 후보는 목소리를 높이며 말했다. “그럴수록 더 개혁을 외치고, 그럴수록 더 촛불시민으로 목소리를 높여야죠. 그런 생각이 우리를 .. 2021. 8.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