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준1 노무현이 알아본 추미애, 이제는 국민들 차례 - 박명준작가 노무현이 알아본 추미애, 이제는 국민들 차례 - 2021.08.24 박명준작가 페북 - "개혁"이라는 매우 불편하고도 힘든 길을 선택한 것은 권력이나 명예 혹은 금전적 이득이라는 욕심 때문이 아니다. 그것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하는 길이기 때문이고, 대한민국과 국민들의 앞날을 위하는 진심 때문이다. 지대개혁(토지정의), 신세대평화(평화정의), 에코정치(기후정의), 디지털혁신강국(국가정의). 이제까지 발표된 정책공약들에는 "정의"가 담겨 있다. 높은 이상만이 아니라 깊은 철학이 담겨 있는 것이다. 그것은 특정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이다. 그것은 오늘만이 아니라 내일과 그 이후를 위한 것이다. 그것은 해오던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어렵고 힘들지만 반드시 해내야 하는 것.. 2021.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