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3 추미애는 유난히 '최초의' 기록들이 많다. 그 '서프라이즈'한 사례들을 모아보면? 추미애는 유난히 '최초의' 기록들이 많다. 그 '서프라이즈'한 사례들을 모아보면? (feat. 국회입성부터 '검찰개혁'까지) '추다르크' 호칭부터 지역구 5선 의원 그리고 집권여당 대표, '가장 난이도 높은' 검찰개혁도 그의 강단 없었다면? 뉴스프리존, 고승은기자, 2020.12.17. 秋장관에 붙은 '최초의' 수식어들, 그 중 으뜸은 민주당계 정당에서 '당대표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최초의 인물 정권은 유한하지만, '요술방망이'를 쥔 검찰권력은 70년동안 무한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뜯어고치지 못하고선 '검언유착'을 넘은 '검언동일체', '기울어진 운동장' 넘어 '깎아내린 절벽'에서의 싸움에서도 굴하지 않은 秋장관 [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그런 검찰개혁의 전쟁터에 누군들 나가고 .. 2021. 9. 22.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인줄 알았습니다 소병훈 의원에 이어 정청래 의원... 국민들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만... https://www.facebook.com/cheongrae1/posts/389636932534000 2021. 9. 10. 추미애가 옳다 - 정청래 의원 올해 1월달에 썼던 글을 다시 올립니다. 그는 검찰개혁의 사명을 띠고 운명처럼 법무부 장관이 되었고 상대방으로 윤석열 검찰총장을 만났다. 그런 추미애가 또다시 운명처럼 대선 현장에서 상대방으로 만났다. 그때나 지금이나 그는 고군분투중이다. 법무부 장관을 할 때나 지금 대선 경선중일 때나 그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법사위원장 문제에 대한 반대표명 네거티브에 대한 일관된 입장 등등 그런 추미애가 옳다. 이번 열린민주당과의 통합제안도 나로서는 찬성이고 환영이다. 고마워요, 추미애! . . 박범계 범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가 끝났다. 이제 추미애의 시간은 가고 박범계의 시간이다. 뒷물이 앞 물을 밀어내고 그 앞 물은 다시 뒷물이 되는 게 세상이치다. 법무부 장관으로서 추미애는 물러가지만 그가 남긴 족적은 .. 2021.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