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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3

촛불시민의 바람 - 김미경 #추풍 이 예사롭지 않다는 말들을 합니다. 그것도 맞는 말이겠지요... 그런데 추미애 후보는 겸손하게 말합니다. 추풍이 아니라 “#촛불 의 힘”이며 촛불이 만들어 내는 바람이라고 말입니다. 그의 말이 맞습니다. 촛불 시민이 만들어 내는 #촛불_시민의_바람 인 겁니다. 그건 바로 국민의 명령이 깃든 바람입니다. 개혁이 곧 민생이며 , 복지가 제대로 된 나라에서 공정과 정의를 외치며 사람답게 살아보자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바람인겁니다. 촛불시민들은 권력에 맞서 개혁하라고 180석 민주당을 만들어 줬습니다. 그런데 국민의 명령에 앞장섰던 #조국 장관, #추미애 장관을 지키지 못했던 민주당에게 불신감이 생겼던 겁니다. 공권력을 사유화하고, 자기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호.. 2021. 9. 13.
그것이 추미애의 심장이 가진 화력입니다 - 김민웅 제가 만나 발견한 “추미애”입니다. - “만신창이가 되어도 맑고, 상처투성이인데도 씩씩합니다.” - 추미애의 심장이 가진 화력(火力)을 경험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는 한결같습니다. 옳은 길이면 가고 아니면 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어렵다 해도 가야 할 길이라면 갑니다. 혼자라도 머뭇거리지 않고 함께라면 빗발치는 공세 앞에서도 선봉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답은 분명합니다. 역사의 진실에 자신을 내놓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추미애는 만신창이가 되어도 맑고, 상처투성이인데도 씩씩합니다. 추미애는 촛불의 명령에 답하고자 합니다. 이 책에 담긴 목소리입니다. 그는 최선을 다해 자신을 보였습니다. 때로는 격정적이고 냉철하게, 때로는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말했습니다. 개혁정치가 추미애와 인간 추미.. 2021. 8. 7.
추미애의 가치를 알아야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 최배근 추미애의 가치를 알아야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 1. 철학과 꿈이 촛불시민과 100% 일치하는 정치인! 2. 민주주의 가치를 너무 소중히 여기는 정치인! 3. 너무 순수해서 권모술수가 판치는 현실정치보다 시인이면 어울릴 진짜 정치인! 4.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도 자신을 희생하고 자녀를 지켜내는, 어머니의 넉넉한 품을 가진 정치인! 나는 추미애를 생각하면 부끄럽고, 미안하다. 내가 하지 못하는, 그러나 해야 할 일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추미애에게 마음의 빚을 갖지 않는 국민은 촛불시민이 아니다. 5. 촛불시민이 마음의 빚을 갚는 길은 최소 2등은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럴 자격이 충분히 있는 정치인이다. 이걸 모르면 껍데기만 민주당이고, 속은 국힘당과 다를 바가 없는 분들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김두관,.. 2021.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