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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옳았다112

추미애는 유난히 '최초의' 기록들이 많다. 그 '서프라이즈'한 사례들을 모아보면? 추미애는 유난히 '최초의' 기록들이 많다. 그 '서프라이즈'한 사례들을 모아보면? (feat. 국회입성부터 '검찰개혁'까지) '추다르크' 호칭부터 지역구 5선 의원 그리고 집권여당 대표, '가장 난이도 높은' 검찰개혁도 그의 강단 없었다면? 뉴스프리존, 고승은기자, 2020.12.17. 秋장관에 붙은 '최초의' 수식어들, 그 중 으뜸은 민주당계 정당에서 '당대표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최초의 인물 정권은 유한하지만, '요술방망이'를 쥔 검찰권력은 70년동안 무한했다. '무전유죄, 유전무죄' 뜯어고치지 못하고선 '검언유착'을 넘은 '검언동일체', '기울어진 운동장' 넘어 '깎아내린 절벽'에서의 싸움에서도 굴하지 않은 秋장관 [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그런 검찰개혁의 전쟁터에 누군들 나가고 .. 2021. 9. 22.
화천대유 대장동 - 개발이익독점은 추미애 공약으로 해결가능 문제는 개발이익 독점 성남 화천대유 사태의 문제는 불과 몇 사람의 투자자가 1조원을 넘나드는 개발이익을 독점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 이익은 모두 입주자들의 분양대금에서 나옵니다. 추미애는 지대개혁 공약과 함께 개발이익 독점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공약을 이미 지난 8월에 제시한 바 있습니다. 추미애가 공약한 공공개발 재원 확보, 조성원가 연동제, 공공택지 공공주택 비중 80% 샹향만 실현되도 1조원을 넘나드는 개발이익을 몇 사람이 독점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2021. 9. 22.
왜 추미애와 결선해야 하는가 - 강미숙 왜 추미애와 결선해야 하는가 추미애는 광주토론회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결선공포증이 있는 게 아니라면 회피하지 말고 당의 경선흥행을 만들기 위해 결선에서 네거티브가 아니라 정책경쟁으로 즐겁게 해보자, 그러면 민주당에서 대통령 만들 수 있지 않겠냐고 했다. 언제나 자신보다는 당을 우선하여 생각하고 행동해온 추미애다운 발언이다. 이재명 캠프에서는 어떻게든 과반을 얻어 결선없이 본선에 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과연 결선없이 본선에 나가는 것이 좋기만 할까? 오늘 토론회는 추미애가 이번 대선 경선에서 얼마나 중요한 무게추 역할을 하고 있는지 증명해 보였다. 당연히 결선에서 추미애가 활약해야 민주당이 대선에서 최종승리할 수 있다. 이 순간 180석이라는 역사상 초유의 거대여당을 만들어준 작년 4.15 총선을 .. 2021. 9. 21.
추미애후보 6대공약 1장으로 요약 추미애후보의 6가지 공약 한장에 요약했습니다.~ 많이 많이 공유해주세요.~ 2021. 9. 17.
6대공약 모음 정책카드 추미애후보 6대공약 모음집 정책카드입니다. 언제든지 공유해 주시면 고맙습니다. 1호공약 지대개혁 2호공약 신세대평화 3호공약 기후정의 에코정치 4호공약 디지털혁신강국 5호공약 더블복지국가 6호공약 창의융합 교육혁명 2021. 9. 17.
본선 경쟁력에 대하여 - 김민웅 “본선경쟁력”에 대하여 - ‘친문 적자 논쟁’ 구리고 ‘가치 부재의 실용주의’도 경계해야 - 이번 대선의 본질은 개혁정치를 파탄내려는 세력척결로 새로운 시대 여는 것 - 특권 카르텔과의 정면 투쟁/돌파력, 이것이 가장 중요한 관건! 1. 민주당 어느 후보 진영에서 다른 후보의 본선 경쟁력을 문제삼아 자기 후보가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더하여 자기 후보가 ‘문재인 정부 계승의 적임자’라는 것입니다. 본선경쟁력은 도덕성이라며 상대의 공격에 취약한 후보는 곤란하다는 취지입니다. 누구를 겨냥하고 있는지 듣는 사람들은 다 알게 되는 화법이었습니다. 지지율 1위 후보를 조준한 것입니다. 2. 도덕성은 어디서나 기본입니다. 그러나 이걸 스스로 앞세우는 것은 교만의 위험이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문재인 정부 계.. 2021. 9. 17.
늬네 그거 아니? (마켓추 정책요약) 마켓추에 가면 더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들을 볼 수 있어요! https://www.marketchoo.com 2021. 9. 17.
지대개혁 다시 한번 쉽게 풀어서~ 2021. 9. 16.
조국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가 없었더라면 " 국가공조직인 ‘검찰청’이 ‘윤석열 일가/일파 수호청’으로 변질, 전락하였다. 윤석열 총장 재직 시절 검찰 내부 기밀을 이용하여 ‘총장 장모 의혹 대응 문건’을 만든 검사가 누구인지, 누구의 지시 또는 요청으로 만들었는지, 총장에게 사전 또는 사후에 보고했는지 등이 밝혀져야 한다. 대검이 ‘총장 장모 의혹 대응 문건’을 만들어 장모를 ‘피해자’라고 규정하고 조목조목 옹호해놓았으니, 지검 수사팀이 어찌 수사를 할 수 있었겠는가? 추미애 장관의 수사지휘가 없었더라면 지금도 묻혀 있었을 것이다. 이 수사지휘를 극렬히 비난했던 검사들은 현재 침묵중이다. 출처: 조국 페북 2021.9.14.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9857371933521 2021.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