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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42

조국의 약속을 대신 지켜준 추미애 (고 김홍영 검사 관련) 2016년 5월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뜬 고 김홍영 검사의 부모와 2019년 9월 14일 조국 전장관이 한 약속을 2020년 10월 8일 추미애 장관이 대신 지켜주었다. 고 김검사의 첫 부임지 서울남부지검 청사에 추모 명패를 붙여달라는 고 김검사의 부모님의 부탁을 받아 조국 전장관이 약속하였으나, 그 후 사퇴하게 되었었다. 2019년 9월 14일 조국 페북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8079952413521 2020년 9월 28일 조국 페북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9131176513521 추미애 장관은 조국 장관의 약속을 이어 받아서, 2020년 10월 8일, 고 김검사의 부모님과 함께 추모패, 추모비, .. 2021. 9. 28.
부하가 생겼어요! "윤석열을 옹호하고 추미애를 비판했던 대검 중간 간부 27인 성명서. 손준성 이름이 맨 앞에 있다. “국민과 함께 하는 검찰 공무원으로서 본연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한다는 문구에 쓴 웃음이 난다." - 조국 페북 2021.9.16. 영상: https://youtu.be/3IypoMSfkJY (발췌한 전체 영상은 오마이뉴스 9월8일, 11일 영상) 2021. 9. 22.
예전 알릴레오에서 유시민이사장 예언 출처: 인터넷 떠나니는 글 (알릴레오 화면 캡쳐 및 MBC 뉴스 캡쳐) 2021. 9. 22.
화천대유 대장동 - 개발이익독점은 추미애 공약으로 해결가능 문제는 개발이익 독점 성남 화천대유 사태의 문제는 불과 몇 사람의 투자자가 1조원을 넘나드는 개발이익을 독점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 이익은 모두 입주자들의 분양대금에서 나옵니다. 추미애는 지대개혁 공약과 함께 개발이익 독점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공약을 이미 지난 8월에 제시한 바 있습니다. 추미애가 공약한 공공개발 재원 확보, 조성원가 연동제, 공공택지 공공주택 비중 80% 샹향만 실현되도 1조원을 넘나드는 개발이익을 몇 사람이 독점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2021. 9. 22.
본선 경쟁력에 대하여 - 김민웅 “본선경쟁력”에 대하여 - ‘친문 적자 논쟁’ 구리고 ‘가치 부재의 실용주의’도 경계해야 - 이번 대선의 본질은 개혁정치를 파탄내려는 세력척결로 새로운 시대 여는 것 - 특권 카르텔과의 정면 투쟁/돌파력, 이것이 가장 중요한 관건! 1. 민주당 어느 후보 진영에서 다른 후보의 본선 경쟁력을 문제삼아 자기 후보가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더하여 자기 후보가 ‘문재인 정부 계승의 적임자’라는 것입니다. 본선경쟁력은 도덕성이라며 상대의 공격에 취약한 후보는 곤란하다는 취지입니다. 누구를 겨냥하고 있는지 듣는 사람들은 다 알게 되는 화법이었습니다. 지지율 1위 후보를 조준한 것입니다. 2. 도덕성은 어디서나 기본입니다. 그러나 이걸 스스로 앞세우는 것은 교만의 위험이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문재인 정부 계.. 2021. 9. 17.
늬네 그거 아니? (마켓추 정책요약) 마켓추에 가면 더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들을 볼 수 있어요! https://www.marketchoo.com 2021. 9. 17.
지대개혁 다시 한번 쉽게 풀어서~ 2021. 9. 16.
응원합니다 - 명계남 시대의 명배우, 명계남님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사람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인 나라에서 사람이 높은 세상 사람을 높이는 나라로 당당히 나아가겠습니다. #추미애페이지_공유글 #추미애페이지 출처: 추미애 페북 https://www.facebook.com/choomiae/posts/4207428079374368 2021. 9. 14.
촛불시민의 바람 - 김미경 #추풍 이 예사롭지 않다는 말들을 합니다. 그것도 맞는 말이겠지요... 그런데 추미애 후보는 겸손하게 말합니다. 추풍이 아니라 “#촛불 의 힘”이며 촛불이 만들어 내는 바람이라고 말입니다. 그의 말이 맞습니다. 촛불 시민이 만들어 내는 #촛불_시민의_바람 인 겁니다. 그건 바로 국민의 명령이 깃든 바람입니다. 개혁이 곧 민생이며 , 복지가 제대로 된 나라에서 공정과 정의를 외치며 사람답게 살아보자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바람인겁니다. 촛불시민들은 권력에 맞서 개혁하라고 180석 민주당을 만들어 줬습니다. 그런데 국민의 명령에 앞장섰던 #조국 장관, #추미애 장관을 지키지 못했던 민주당에게 불신감이 생겼던 겁니다. 공권력을 사유화하고, 자기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호.. 2021.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