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권카르텔2 본선 경쟁력에 대하여 - 김민웅 “본선경쟁력”에 대하여 - ‘친문 적자 논쟁’ 구리고 ‘가치 부재의 실용주의’도 경계해야 - 이번 대선의 본질은 개혁정치를 파탄내려는 세력척결로 새로운 시대 여는 것 - 특권 카르텔과의 정면 투쟁/돌파력, 이것이 가장 중요한 관건! 1. 민주당 어느 후보 진영에서 다른 후보의 본선 경쟁력을 문제삼아 자기 후보가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더하여 자기 후보가 ‘문재인 정부 계승의 적임자’라는 것입니다. 본선경쟁력은 도덕성이라며 상대의 공격에 취약한 후보는 곤란하다는 취지입니다. 누구를 겨냥하고 있는지 듣는 사람들은 다 알게 되는 화법이었습니다. 지지율 1위 후보를 조준한 것입니다. 2. 도덕성은 어디서나 기본입니다. 그러나 이걸 스스로 앞세우는 것은 교만의 위험이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문재인 정부 계.. 2021. 9. 17. 누가 민주당 후보로 2022년 대선 본선에 나가야 하는지 - 김민웅 민주당 대선 본선에 누가 나서야 하는지 판단이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 윤석열에 대한 공수처 수사로 이번 대선은 불가피하게 검찰개혁 선거 - 윤석열의 대선 등판은 헤겔이 말했던 대로 “역사의 간계(奸計)”. - 이번 대선의 축은 누가 뭐래도“조국-추미애 개혁”. - 검찰개혁 제3기, 그 중심 주체는 시민들, 이제 확실하게 종결지어야! 1. 윤석열에 대한 공수처 수사로 이번 대선은 불가피하게 검찰개혁 선거가 되었습니다. 역사는 건너뛰는 법이 없습니다. 시대를 주도하는 주체는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다른 모든 민생 현안이 있으나 이 지점을 돌파하지 않으면 반민주세력의 집권이 이뤄지고 그 순간 민생은 파탄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2. 결국, 개혁을 하지 않으면 민생이 어려워진다는 것이 분명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2021.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