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의 촛불은 절대로 꺼지지 않는다 - 육상수

왜 추미애 이어야만 하는가? (육상수)

 

대한민국 우리 국민의 오랜 숙원사안인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을 위해서 문대통령이 조국을 법무부장관에 임명

 

그러나 조국장관과 가족은 윤석열 놈의 검찰과 언론과 야당에 의해 멸문지화가 되고 해결사로 나선 추미애 역시 그들에 의해서 큰 상처를 입고 물러나게 되었고 지금도 한 편인 판사가 그짓을 계속한다

 

이런 과정에서 더 큰 문제는 보수언론의 조작과 허위 보도로 우리 국민들이 속아 윤석열은 대권 제1의 주자로 올라 섰고 조국 추미애는 윤석열을 키운 죄인처럼 평가 받으며 민주진영의 비난을 받는다

 

이렇게 대권후보 여야 총 1위를 달리던 윤석열은 추미애가 놓은 덪에 견디지를 못하고 사임했고 사임 후 대권행보에서 윤석열의 무지한 지식과 천박한 말투를 이어 갔으나 대부분의 언론은 실수라고 평가하며 옹호를 하고 기대를 접지않고

부실한 야권주자로 인해 윤석열을 지지 응원하던 반 문재인 반 민주 보수세력은 갈 곳이 없어 아직도 그 끈을 부여 잡고 있어 윤석열 지지율을 유지 시키고있다

 

만약 윤석열이 정의당이나 민주당 진보 후보였다면 자질 부족으로 언론에 의해 벌써 생매장되고 개차반이 되었을거다

이런 보수세력들의 지지를 한몸에 받는 윤석열을 잡고 민주당의 대선의 승리를 이루기 위해서는 윤석열을 제일 잘 아는 그래서 윤석열을 때려 잡을 수있는 진짜 윤석열 킬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윤석열과 윤석열의 검찰을 제대로 알고 법무부와 법무행정 사법부를 통찰하고 경험해 그들을 제압할 후보와 대통령이 뽑혀야 검찰 사법 언론개혁이 가능하다

 

이재명 이낙연 정세균 김두관 박용진등 5명은 어느 누구라도 차기 대통령으로 야당후보 그 누구에게도 손색이 없다

그러나 윤석열을 잡아야 대권의 승리가 가능하고 윤석열을 잡기위해서는 5명의 관련분야에 경험이 없는 후보로는 절대 불가능하고 대권의 승리가 힘들어진다.

 

민주당의 대권승리를 위한 추미애 후보 1차 목표는 윤석열의 실체를 밝혀내어 대권후보에서 퇴출시키는 것이고 이를 기반으로 그동안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 바로잡아 신뢰를 회복해 민주당 후보로 당당하게 승리해 자리를 잡고 대선에서 민주당의 대통령으로 승리하는 것이다

 

추미애의 촛불은 절대로 꺼지지 않는다

출처: 육상수 페북 (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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