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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2심도 4년, 피도 눈물도 없었다 굿모닝 충청 21년8월12일 [서라백 만평] 정경심 2심도 4년, 피도 눈물도 없었다 출처: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55792 [서라백 만평] 정경심 2심도 4년, 피도 눈물도 없었다 - 굿모닝충청 [굿모닝충청 서라백]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법원이 1심과 같은 형량인 4년을 선고했다.일부 무죄 판단이 늘었지만, 동양대 사무실 자료를 빼돌린 혐의로 증거 www.goodmorningcc.com 2021. 8. 12.
갈림길마다 두려움 없는 선구자의 길을 선택하시는 - 진혜원 [저자직강] 고시공부 시절 이후 최초로, 저자직강 북콘서트 개최 소식을 듣고 현장에 출동해 보았습니다. 저자 성함은 알려드릴 수 없지만, 책 제목은 '추미애의 깃발'이고, 용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광채로 카메라마저 흥분하는 바람에 사진이 흐릿합니다 ㅋ 주제는 '에코정책', '적극적이고 진취적 통일 정책','중단 없는 개혁(지대개혁,약탈적 경제제도 전면 개편)'이었습니다. 역시, 저자직강이어서인지 귀에 쏙쏙 들어오고 빛의 속도로 이해되면서 다시금 존경의 감정이 솟아올라왔습니다. 오늘, 다시 한 번 절실히 느낀 것은 장관님은 단 한 번도 남이 걸은 길을 답습하신 일이 없고, 항상 최초로 시도하면서도 두려움이 없었으며, 매번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 내 오셨다는 점이었습니다. 에코정치와 진취적 통일정책 또한 대범함.. 2021. 8. 10.
김빙삼 옹의 추미애 후보 후원 트위터계의 현인 김빙삼 옹의 추미애 후보 후원이 공개 되다. 출처: 트위터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status/1424601088871727113 金氷三 on Twitter “대선 예비 후보 후원은 처음 해보네.” twitter.com 2021. 8. 10.
8월9일 주운 짤 긴급기자회견 - 열린우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합당 제안 7월 전남, 광주 방문 중 김대중기념관에서 지지자와 감성 이미지 - 가을바람에 물들다, 엘피 추풍 추프마켓 추카스 통합과 승리의 길에 마중물 유일하게 입법 사법 행정을 거친 후보 - MBN 판도라 중 그리고... 2021. 8. 9.
추미애가 옳다 - 정청래 의원 올해 1월달에 썼던 글을 다시 올립니다. 그는 검찰개혁의 사명을 띠고 운명처럼 법무부 장관이 되었고 상대방으로 윤석열 검찰총장을 만났다. 그런 추미애가 또다시 운명처럼 대선 현장에서 상대방으로 만났다. 그때나 지금이나 그는 고군분투중이다. 법무부 장관을 할 때나 지금 대선 경선중일 때나 그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 법사위원장 문제에 대한 반대표명 네거티브에 대한 일관된 입장 등등 그런 추미애가 옳다. 이번 열린민주당과의 통합제안도 나로서는 찬성이고 환영이다. 고마워요, 추미애! . . 박범계 범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가 끝났다. 이제 추미애의 시간은 가고 박범계의 시간이다. 뒷물이 앞 물을 밀어내고 그 앞 물은 다시 뒷물이 되는 게 세상이치다. 법무부 장관으로서 추미애는 물러가지만 그가 남긴 족적은 .. 2021. 8. 9.
나의 선택으로 내가 원하는 대한민국을 만든다 - 박명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대한민국이라면 준비된 인물은 결국 선택받지 못할 것이다. 아직 깨어나지 못한 국민들이라면 그 수준에 맞는 후보가 당선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물이 나오기 전에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높아지기를 오래도록 바라 왔다. 언론의 편가르기와 왜곡을 뚫어낼 수 있는 식견이 많은 국민들에게 장착되기를 간절히 원해 왔다. 누가 대통령이 될까를 살피기 이전에 국민들의 의식수준과 마음을 살피게 된다. 국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어떠한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지를 보면서 다가오는 국가의 미래를 살피게 된다. 때가 되면 때에 맞는 인물이 나온다. 시대가 인물을 부르면 그 인물이 시대를 만들 것이다. 남들이 보면 쉽지 않은 선택이지만 다리가 불편.. 2021. 8. 8.
치열하고 투명하게 싸우는 사람 - 이연주 변호사 저에게 추미애 전 장관은 자신을 걸고 치열하고 투명하게 싸우는 사람입니다. 법관들이 사납게 윽박지르는 총칼에 굴복하여 서럽고 고통받은 이들을 모른 체 하고 거짓말에 짐짓 귀기울이던 시절에도, 피흘려 이룬 민주주의가 목덜미를 찍혀 씁쓸히 지려 하는 위기에서도, 적진에 홀로 들어가 버틴 검찰과의 싸움에서도 그러했습니다. 그것이 추미애 전 장관이 선택한 역사였으므로 앞으로 가는 길도 기꺼이 믿어볼 것입니다. 민들레가 무거운 보도블럭을 온 몸으로 밀어내고 환한 꽃을 피워 올리듯이, 우뚝 솟아오르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 마음으로 조금 보탰습니다. 2021. 8. 8.
[지대개혁 4컷 정리] #1 왜 지대개혁을 해야 할까요? 4컷으로 정리하는 지대개혁 1탄 왜 지대개혁을 해야 할까요? 2021. 8. 8.
윤석열의 추락, 추미애의 선견지명 출처: 이진호 페북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953249552124545&id=100023185260565 로그인 또는 가입하여 보기 Facebook에서 게시물, 사진 등을 확인하세요. www.facebook.com 2021. 8. 8.